광양시 광영동은 지난 16일 광영동 자생 단체 ‘금호회’에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금호회’ 회원들과 포스코 설비기술부 기계기술부문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영동 하광마을과 신광마을 일대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 수거 및 마을 경관정리 등 새봄맞이 대청소를 시행했다.
이정현 금회회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마을 조성을 위해 참여해 주신 포스코 설비기술부 직원들과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지역사회의 나눔 실천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푸른 광양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회’는 1983년 금호도에 광양제철소가 들어서면서 고향을 떠나 광영동에 정착한 이주민 단체로,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실천과 마을 환경개선 등 환경정화 활동을 매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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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일 : 2024년 3월 18일(월) 보도일 : 2024년 3월 18일부터
쪽 수 : 1쪽 / 첨 부 : 사진1장 담 당 : 옥룡면 산업팀
연락처 : 팀장 오은희 061)797-3654, 주무관 이영재 061)797-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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