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례군협의회(회장 최덕로)는 강원도 강릉시 가뭄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생수 2리터 1,090병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8월 자문위원 임기가 종료된 이후에도 자문위원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간 나눔과 상생의 뜻을 보여주었다.
최덕로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례군협의회장은 “뜻있는 봉사로 임기를 마무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힘들어하는 강릉 시민들에게 큰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21기 민주평통 구례군협의회 자문위원들은 지난 1월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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