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의회(의장 백인숙)는 3월 18일 제2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문갑태 의원이 발의한 「여수국가산단 NCC 추가 감축 검토 즉각 중단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문갑태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여수국가산단은 지난 50여 년 동안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 온 국가 기간산업의 핵심 거점”이라며 “최근 글로벌 경기 둔화와 중국발 공급 과잉 등으로 석유화학 산업이 어려움에 처해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일부 기업에서 이미 감축 계획을 제출한 상황에서 추가 감축까지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산업 현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 의원은 “여수산단은 이미 LG화학 약 120만 톤, 여천NCC 약 47만 톤 등 총 167만 톤 규모의 감축 계획이 제출된 상태”라며 “여기에 추가로 약 90만 톤 감축이 이루어질 경우 총 감축 규모는 약 257만 톤에 달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NCC 감축 목표 약 370만 톤 가운데 약 70%를 여수지역이 감당하는 수준으로, 특정 지역에 과도한 부담이 집중되는 구조이며, 여수시 전체 에틸렌 생산량의 약 40%에 해당하는 규모라고 지적했다.
또 “NCC는 석유화학 산업의 출발점이 되는 핵심 설비로, 기초유분 생산이 축소될 경우 화학소재 산업과 협력업체, 중소기업 등 산업 생태계 전반에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문 의원은 “이미 상당한 감축 계획이 제출된 상황에서 추가 감축까지 단행될 경우 기업 경영과 지역 산업 기반에 심각한 타격이 될 수 있다”며 “여수산단의 생산 기반 약화는 고용 불안과 지역경제 위축으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수산단의 위기는 특정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석유화학 산업 경쟁력과 직결된 국가적 사안”이라고 밝혔다.
여수시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여수국가산단 NCC 설비 추가 감축 검토를 즉각 중단하고, 특정 지역에 부담이 집중되지 않도록 공정하고 합리적인 감축 기준을 마련할 것 ▲여수시·전라남도·정부·업계·노동자 대표가 참여하는 ‘여수 석유화학 산업 전환·상생협의체’를 즉시 구성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문갑태 의원은 “감축 물량이 여수지역에 집중될 경우 산업 기반 약화로 이어져 고용 불안과 지역경제 위축을 초래할 수 있다”며 “정부의 신중한 재검토와 균형 있는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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